2024년 8월 5일 월요일

내 자녀들아, 이제 다가올 재앙을 완화하기 위해 많이 기도해야 한다.

주님께서 2024년 8월 2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야, 내가 너와 함께하고 네 옆에 있다! 나는 너의 수호자이자 위로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가장 거룩한 뜻을 내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다시 말한다.

쓰거라, 내 성심의 하녀여, 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써서 보내라.

내 집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하여 너희에게 나 자신을 주기 위해 간절히 바란다. 너희는 거룩해지고 빛의 자녀라고 불릴 것이다. 너희는 나를 알게 되고 나와 지혜로워질 것이다.

내 가장 거룩한 복음을 받아들이고 내가 요구하는 대로 따르기로 결정하는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 말씀을 들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누구인지 확신하며 나에게 오거라!!! 나는 창조주이고, 영원한 사랑의 하느님이다. 내가 내 모든 자녀들을 품에 안고 싶어 한다.

정화가 일어나고 있다, 사람들아. 이제 선포된 예언들이 연이어 일어날 것이다. 너희는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다, 나를 부정하고 나의 적을 따르는 너희들아.

세상에 발목 잡히지 마라, 내 자녀들아. 구원을 위해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나에게 일어나거라.

지옥의 괴물들이 함대로 몰려와 나를 떠난 영혼들을 갈기갈기 찢으려고 한다; 그들은 사탄에게 쉬운 먹잇감이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이제는 너희 자신의 자유 의지로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니다. 또는 아직도 나를 부정하는 너희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모든 일이 일어날 것임을 알아라. 파괴에 직면하기 전에 기다리지 마라. 스스로 구원할 수 없을 것이다.

도망쳐라, 거룩한 영혼들이여. 세상에서 돌아서서 내 성심 안에서 피난처를 찾아라. 내가 너희를 적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품에 안아주며 나 안에 지켜줄 것이다.

구원을 추구하라, 사람들아! 죄를 부정하고 악에서 멀어져라!

지금 회개해라, 내 자녀들아. 아직도 살고 죽지 않도록 선택할 수 있을 때이다!

나는 이 연극의 막을 내리고 있다. 죄 안에서의 오래된 이야기 말이다. 내가 내 자녀들을 위해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새로운 땅을 열어주고자 한다… 모두 그곳에 들어가기를 갈망해라, 내 자녀들아! 나에게 돌아와서 품 안에 받아들이게 해라.

지구가 흔들리고 점점 더 강하게 떨릴 것이다. 바다는 매우 높은 파도를 일으켜 해안가로 부딪힐 것이고 화산은 합창하듯이 울부짖을 것이다… 곧 연기가 하늘에 담요를 형성하여 움직이는 것은 불가능해질 것이다. 집 안에 머물면서 먼지가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과 문을 보수해야 할 것이다.

그 시간 동안 너희 자신들을 유지하기 위해 집에 식량과 물을 준비하라. 그것이 불가능한 사람들에게는 내 천사들이 제공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이제 다가올 재앙을 완화하기 위해 많이 기도해야 한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의 형상 앞에서 무릎을 꿇고 그분에게엎드려 겸손하게 너희가 저지른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청하라.

회개해라, 내 자녀들아! 회개하라!!! 사탄을 부정하고 나에게 돌아와라. 나는 길이고 진리이며 생명이다. 오직 나와 함께 구원이 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죄에서 빨리 일어나거라.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올 때가 왔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면 좋을 텐데!!!

네게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축복한다.

예수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